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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장암 검사는 어떻게 다른가요?”
건강검진을 예약할 때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분변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의 차이입니다.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라는 점에서는 같죠.
하지만 검사 방법과 정확도, 준비 과정은 확연히 다릅니다.
오늘은 국가건강검진에서 제공하는 대장암 검사 두 가지를 비교해볼게요.
1. 분변잠혈검사란?




- 국가건강검진 기본 항목 – 만 50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 무료 제공
- 검사 방법: 대변 속 혈액(잠혈) 유무를 확인
- 시행 방식: 집에서 채변 후 병원에 제출
- 장점: 간편하고 빠르며 무료
- 단점: 정확도가 낮고 양성 시 대장내시경 추가 필요
2. 대장내시경이란?




- 내시경을 통해 대장 전체를 직접 관찰
- 카메라가 달린 관을 항문을 통해 삽입하여 검사
- 용종 발견 시 즉시 제거 가능
- 수면내시경 가능 (희망 시 수면제 투여)
- 단점: 장세척 필요, 검사 시간 길고 비용 부담 있음
- 위험성: 출혈, 천공 가능성은 낮지만 존재
3. 선택 기준 비교
| 항목 | 분변잠혈검사 | 대장내시경 |
|---|---|---|
| 검사 방식 | 대변 채취 후 분석 | 내시경 삽입 후 관찰 |
| 검진 주기 | 매년 1회 (50세 이상) | 5~10년에 1회 |
| 정확도 | 낮음 | 높음 |
| 비용 | 공단 무료 | 일부 본인부담 |
| 장점 | 간편, 빠름 | 즉시 제거 가능 |
| 단점 | 정확도 낮음 | 장세척, 시간 소요 |
4.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?



- 검진이 처음이고 증상이 없다면? → 분변잠혈검사로 시작
- 가족력이나 용종 이력이 있다면? → 대장내시경 권장
- 보다 정확한 검사 원한다면? → 수면 대장내시경 추천
마무리
검사 목적은 같지만 방법과 결과는 매우 다릅니다.
본인 건강 상태와 병력, 편의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검사를 선택하세요.
조기 발견이 생명을 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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